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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대가족 여행
작성자 임유리
작성일자 2014-07-16
조회수 1814
너무 멋스러운 숲쟁이 펜션
일박이일 즐겁게 보내고 왔다.
엄마생신을 맞아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우리 가족들 모두 집합~~~! 하였으나
다들 각자 따로 도착하여 펜션에 짐풀고 영광에 반하여 각자 구경다니기 바빠 정작 온가족 모이는건 늦은 오후~~ ㅎ
영광이 이리 멋진곳이었다니
신랑이 영광에 근무했던적이 있었으나 왜 모르셨을까~?
 
명당에 위치한 숲쟁이 펜션
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봐도 명당.
어머니처럼 포근하게 감싸안은듯한 자태에 마음이 포근해진다.
또 세상에 정말 놀라운건 조금만 걸으면 너무 예쁜 숲쟁이 꽃동산..
좀만 더 걸으면 백제최초 불교 도래지..
펜션 아래로 좀만 걸어가면 바다
차타고 십오분쯤 거리엔 불갑저수지수변공원
거기에 맛난 굴비정식~~ 와~~
 
가족들, 또 우리 애기들까지 다들 너무 좋아했지만
특히 우리 부모님!! 너무 좋아하셨다
놀러가자고 하면 힘들다며 한사코 마다하시는 우리 엄마..
다음에 또 오자신다...
숲쟁이꽃동산에 꽃이 만개할때쯤.. 꼭 또 오고싶으시다며..
마음 급한 아빠는 오빠와 이미 한바퀴 쭉 돌고 오시고~~
 
숲쟁이 펜션! 지은지 얼마 안된곳인지 깨끗하고
한옥이라 새건물임에도 새집냄새도 없고
모든 편의시설이 다 갖춰져있어 그리 사람들 많이 갔는데 불편한점이 없었다.
이불이 몇개 더 있음해서 관리하시는분께 너무 죄송하게도 밤늦게 이불을 요청했어도
싫은 내색 피곤한 내색없이 다 챙겨주시고..
 
팬이 되버릴것 같은 숲쟁이 펜션~~ 번창하세요
이번에 마당에 물놀이시설도 만들었다는데 기대되요~~
이번달 말에 친구네와 또 갈꺼예요..
낮엔 아이들과 마당에서 물놀이
저녁엔 목살바베큐..
다음날엔 근처 관광~~ 그리고 또또 내가 사랑하는 굴비정식
빨리 가고 싶다옹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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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쟁이펜션 우와~ 멋진 후기 너무너무 감사드려요^^
꽃피는 5월에 부모님과 또 오세요
꽃동산에 꽃이 만발하면 너무너무 이쁘답니다
수고하세요
2014-07-18 13:43:06